아, 대박 벌 수 있는 기회를 또 놓쳤네요. 저는 주식이랑은 인연이 없는 걸까요?ㅋㅋㅋ 사실 유안타증권 CB는 주가도 비리비리 해서 영 관심이 없었지만, 아비스타 bw는 그럭저럭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 분위기도 그렇게 요새 공모주에 관심을 안 가지고 있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요.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 아비스타 bw 청약일이 언제인가 찾아봤더니 3일 전이었더군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아비스타 주가가 상한가 갔다는 사실;;; 中 상하이실크그룹과 MOU 체결했다는 소식에 그냥 상한가 고! 내가 미쳐...ㅋㅋㅋㅋ 이런 기세라면 적어도 7천원~1만원까지는 갈 수 있어 보이는데 BW 청약했더라면 엄청 돈 벌었겠지요. 정말 이런 건 1년에, 아니 몇 년에 몇 안 되는 기회였는데 말이죠. 역시 ..
오랜만에 전환사채 관련 글 쓰네요. 하긴, CB발행하는 기업이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요ㅎㅎ 이제 슬슬 유안타증권 전환사채 청약일이 다가와서 관련 내용을 써볼까 합니다. 사채는 900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7천억 대비 1/8수준이네요. 전환가격이 문제인데요, 5천원이라서 현재 주가 대비 매리트는 전혀 없습니다. 물론 올해 반짝 하고 8천원 선까지 올라가기는 했지만, 다시 내리막길이라서 요게 언제까지 떨어질지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지요. 게다가 이자는 CB라서 그런지 2.1%밖에 되지 않습니다. 3년짜리로 2018년 12월 17일이 만기이며, 원금의 103.3970%가 이자랍니다. 한마디로 이자는 없다고 봐야 됩니다. 그렇다면 3년 안에 3천원짜리 주식이 7천원까지 올라가야 답이 나옵니다. 최근 반짝 했다는 ..
아직 전환사채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어떤 것인지는 어렴풋하게 감을 잡을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투자(투기?ㅋㅋ)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그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두산건설 전환사채 84CB, 85CB입니다. 현재 두산건설84cb는 10300원대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두산건설85cb는 10000원 내외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즉, 9천원 대에 매수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요새 두산건설 주가가 최저가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분위기가 많이 안 좋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보다 크게 벌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지요. (아니면 쪽박을 차거나ㅋㅋㅋㅋ) 건설업이 요새 사양 산업이라서 솔직히 뭔가 큰 이슈가 있지 않다면 주가가 상승할 여지는 별로..
이번에 파루가 BW 신주인수권부사채라고 하지요? 요걸 했는데 생각보다 경쟁률은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긴, 주가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시장 경쟁도 치열하고, 회사도 매리트가 없어서 여러모로 빼게 만드는 요소가 많았지요. 어떻게 보면 안정적인 투자라기 보다 공격적인 투자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어쨌든 처음으로 BW공모라는 걸 파루를 통해 해보았네요! 그런데 이 BW 청약을 하는 게 골든브릿지증권으로 참 골때리더군요;;; 일단 제일은행인가? 그게 아니고서는 은행에서 주식 계좌로 입금이 되질 않습니다. 주식 계좌로 돈이 안 들어가면 청약을 못 하지요! 저는 이 사실을 3시 45분이 되어서야 깨달았습니다ㅋㅋㅋ 열심히 경쟁률 얼마 나오나, 얼마를 집어넣을까 재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돈 좀 넣어..
조류독감 테마주인 파루가 제6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일단 관련 내용부터 간략히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청약일정 : 2015.10.07(수) ~ 10.08(목) - 청구기간 : 시작: 2015.11.12 / 종료: 2020.09.12 - 만기상환 : 2020년 10월 12일에 원금의 111.0095%로 일시상환 - 조기상환 : 2017년 4월 12일(103.0760%) / 2018년 4월 12일(105.2311%), 2019년 4월 12일(107.4737%) / 2020년 4월 12일(109.8073%) (지급장소: IBK기업은행 순천지점) - 행사가액 : 4,360원 - 대표주관회사 : (주)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저는 파루가 백신주인줄 알았는데, 발광다이오드(LED), 태양광..
올해부터, 아니 지금부터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투자를 알아보려고 관련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는 현대상선 BW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CB가 있었는데요, 왜 이걸 관심에 두지 않았나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ㅎㅎ 물론 CB나 BW로 복불복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건 행사가 대비 20~30%정도 떨어진 것들이 있으니 이런 건 주식으로 전환해봤자 의미가 없지요. 대신에 원금이 보장되기 때문에 분위기가 영 그렇다 싶으면 그냥 원금 회수가 가능하니, 그냥 발만 담근다는 의미로는 상당히 안전한 투자법입니다. 그럼 이번에 나온 플레스컴 전환사채(CB)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게요. - 횟수 : 7회차 - 청약일정 : 2015.10.19(월) ~ 10.20(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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