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비치 브런치메이커 가격 및 파는곳

계란빵을 만들거나 밥버거를 만드는 등 뭔가 이색적인 상품이 등장했죠?

해밀턴비치 브런치메이커라는 상품인데요, 요새는 더블/듀얼로 나와서 싱글제품의 한번에 많이 못 만든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해밀턴비치 브런치메이커의 가격과 파는곳 기타 특징 등을 간단히 살펴볼 테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먼저 해밀턴비치 브런치메이커의 가격입니다.

 

싱글이 4만원, 더블이 6만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전부 이런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 해밀턴비치 브런치메이커을 싸게 파는곳으로 롯데홈쇼핑에서 최대 혜택가로 55,8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카드청구할인까지 곁들인다면 53,010원에 구매할 수 있겠네요.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라서 그런지 딱히 사은품은 없더라구요.

 

그러니 홈쇼핑이든, 오픈마켓이든, 소셜이든 일단 가격이 제일 싼 곳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징을 살펴보니 토스터기, 오븐, 후라이팬, 전자렌지, 샌드위치메이커 기능이 한번에 포함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과장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TV광고를 보니까 간단한 브런치나, 밥버거, 계란빵 처럼 애들 영양간식? 든든하면서 간단한 한끼식사?를 만들 때에는 나름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바쁜 직장인에게도 밥버거 하나 먹고 가면 든든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해밀턴비치 브런치메이커의 장점과 단점을 모아보았습니다.

 

[장점]

- 잉글리쉬 머핀의 바삭한 식감이 끝내줌

- 기름을 쓰지 않음

- 요리가 매우 간단함

- 씻지 않아도 됨

 

 

[단점]

- 타이머가 없음

- 예열이 5분, 완성까지 15분

- 완성된 요리를 꺼낼 때 화상 주의(기계 전체가 뜨거워져 장갑 필수)

- 계란이 밖으로 넘칠 수 있음

- 싱글(1구)는 요리시간 때문에 가족이 이용하기 어려움

- 전기선이 짧음

- 씻을 수 없음(사용후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