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 연봉 및 회사 소개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NICE Total Cash Management Co., Ltd)는 CD VAN 사업 및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종합관리 사업을 하는 곳으로  2000년 설립, 2006년 코스닥 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매출은 금융, VAN 99.03%, 현금수송 15.22%, 연결조정 -14.26%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인 산업이다보니 매출액은 꾸준히 소폭 상승하고 잇습니다.

그에 맞춰 영업이익 역시 상승하고 있네요.

 

 

 

 

한국전자금융의 주가는 올해 핀테크 관련주로 묶이면서 엄청나게 상승했습니다.

3천원짜리가 바로 1만3천원까지 찍었으니 무려 4배나 오른 거네요.

 

역시 주식은 뭐든지 테마가 형성되면 순식간에 올라가는 모양입니다.

 

 

그럼 이제 한국전자금융의 연봉을 알아볼게요.

 

 

 

총 491명의 직원이 있을 정도로 규모는 적지 않으며, 1인 평균 급여액은 3천9백만원 정도입니다.

금융권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연봉은 작은 편인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기술직이 오히려 3천5백만원으로 연봉이 낮고, 사무직이 5천3백만원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네요.

 

평균 근속연수 6년이면 그렇게 짧지도 않습니다.

 

임원의 경우 등기이사가 4인 있으며 1인평균 보수액은 9천4백만원 정도입니다.

임원이 많기 때문인지 그만큼 평균 보수액이 낮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