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다보니 예금상품도 인터넷을 이용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은행 창구에서 가입할 때보다 금리를 더 쳐주긴 하는데요, 사실 그래봤자 0.1~0.2% 차이니까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요. 자동차보험은 설계사 수수료가 쎄서 몇 다이렉트의 경우 몇 십만원이나 차액이 있지만, 예금이야 금리 자체가 워낙에 낮으니 별 큰 재미를 보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없는 것 보다야 낫겠지요ㅎㅎ 어쨌든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조금이라도 높은 이자를 준다는 상품이 바로 하나은행 e-플러스 정기예금입니다. 금리는 요렇게 제공하고요, 만기지급식이면 3년 이자가 1.8%까지 됩니다. 하지만 1년 계약도 1.6%는 되기 때문에 굳이 3년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예금이라는 게 목돈을 묶어..
경제/금융상품
2015. 12. 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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