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제야 공모주에도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군요. 설마 했던 유앤아이마저 그렇게 무너질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연말 공모주는 고르고 골라서 옥석을 가려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본전도 못 찾기 쉽상일 것 같네요. 먼저 유앤아이 상장일 주가 흐름을 볼까요? 시작을 28,650원에 했으며 단 한번도 공모가를 상회한 적 없이 그대로 미끄럼틀~ 솔직히 유앤아이는 나름 오를 거라고 생각했느데요, 그건 기관의 신청가격분포가 이렇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희망공모가 25,000~30,000원이 나왔으며, 겸손하게 3만원으로 공모가를 책정했지요. 그래서 가격도 싸고, 하방 압력 거의 없을 거라 예상했는데 공모가에서 시작도 못하고, 거기다가 -15%라니요? 유앤아이는 기관 경쟁률이 377.40:1 나와서 신청가격분포 역시..
경제/공모주
2015. 11.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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