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LIG넥스원을 공모주로 청약한 분들은 울음을 참아야만 했겠지만, 오늘 시초가에 들어간 분들은 상당히 짭짤한 재미를 봤을 거라 생각됩니다. LIG넥스원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아시다시피 5:1로 안 나온 굉장히 저조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청약을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오늘 상장하는 날 공모가를 하회한 상태로 시작했으며, 공모가 아래에서 마감을 했지요. 그러나 기관의 수요예측 가격분포를 보면 66,000원 아래로는 안 떨어질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실제로 저가는 62,000원까지 내려가기는 했지만 바로 회복을 하고 곧장 68,000원까지 간 다음에 10% 위인 76,000원까지 올라갔었죠. 그런 분위기를 읽은 분들이라면 저점에 잡아서 상당히 재미를 봤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야..
경제/공모주
2015. 10. 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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