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생존게임 베리드 타운(Buried Town)을 드디어 90일 넘기고 가을, 겨울, 봄을 지나 여름까지 맞이했습니다. 여기까지 버틴 결과, 이건 뭐 인내심 테스트였지 재미는 아주 팍팍 떨어졌네요. 왜냐하면 무과금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었거든요. 정말 시간을 1시간 단위로 쪼개서 활용하고, 하루라도 허투루 쓰면 안 되고, 빌드오더?도 딱딱 맞춰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가장 열받았던 것이 뭐냐면, 이렇게 좀비러시로 인해서 나의 생필품을 좀비들이 다 훔쳐갔다는 것. 특히 음식, 의약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는데 이렇게 좀비들이 찾아와 훔쳐가니 할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울타리 3단계에 유료 결제로 개집까지 있어야 하나봐요. 울타리는 맥스였는데... 어쨌든 배리트 타운 92일을 버티니 요렇게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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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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