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 타운(Buried Town) 드디어 겨울 넘기고 봄까지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자칫 실수로 눈보라 휘몰아치는 날에 나가서 감염병 결리고, 약은 없고, 만들 수 있는 재료도 없고 결국 그래서 사망...ㅜ.ㅜ 클릭 미스만 안 했어도 더 오래 살 수 있었는데 참 아깝네요... 어쨌든 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물품들이 잘 나왔고, 덕분에 겨울에는 열심히 거래하면서 겨울을 보냈습니다. 확실히 겨울에는 뭐 돌아다니고 할 것 없이 나무만 쟁여놓고 있는 게 최고네요. 문제는 나무를 모아놓기 위해선 가구점, 놀이동산 요 두 곳은 반드시 다 털어야 됩니다. 그것도 30일, 겨울이 오기 전에 말이지요. 안 그러면 무과금으로 겨울 나기 힘들어요~ 그럼 Buried Town을 무과금으로 어떻게 60일을 넘겼는지 사진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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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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