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들어갔습니다. 망했네요... 제가 들어간 이유는 그래도 수요예측 신청가격분포의 괴리가 커서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였습니다. 1만원 미만이 7%라는게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15,700원 이상도 무려 50%나 되었죠. 그래서 혹시나 10~20%라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갔는데요, 결과는 참패! 금호에이치티 상장일 주가를 살펴보면 단 한번도 공모가를 상회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9800원까지 치고 올라간단음에 떨어진 후 이제 끝이다라고 생각은 했죠. 예상대로 주가는 더이상 올라갈 기미 없이 그대로 쭈우우우우우욱~ 미끄럼틀을 타고 심리적 지지선인 9천원을 무너뜨렸습니다. 뭐, 이제 끝장인 거죠ㅋㅋ 금호에이치티에 투자하신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요런 주식하고는 하루빨리 ..
경제/공모주
2015. 11. 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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