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점점 차가워지고만 있는 게 슬슬 따뜻함이 그리워지고 있지요. 겨울철 대표 가전제품은 아마도 전기장판일 것입니다. 하지만 몇 년 전 전기매트의 전자파 문제가 붉어지면서 차선택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온수매트입니다. 전기장판 vs 온수매트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까요? 인터넷에서 살펴본 바로는 요새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이 위주로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캠핑으로도 전기장판이 많이 활용되다보니 캠핑에도 사용할만한 전기장판도 많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3만원대가 주류로 역시 전기매트만한 가격들입니다. 전자파가 차단되었다고 해서 가격이 그렇게까지 비싸지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전기가 통하는 이상 전자파가 완전히 안 나오는 건 불가능할 거라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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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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