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존게임이 급 땡겨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 , , 등등으로 검색을 하고 거기에 나온 게임들 중 평가가 괜찮은 것들만 모아서 모조리 플레이를 해봤지요. 그 중에서 모바일 생존게임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바로 이 베리드타운(Buried Town)이었습니다. 처음 이 게임을 해봤을 때 드는 생각은 '아, 이거 나만의 전쟁(This war of mine) 짝퉁 아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좀비가 소재가 되었을 뿐이지 게임의 흐름과 시스템 자체를 너무 똑같이 배꼈거든요. (혹시 같은 데서 만든 건 아니죠?) 그래서 게임을 이렇게 똑같이 복붙해도 괜찮은 건가 싶었는데 이게 해보면 해볼수록 나만의 전쟁을 처음 해봤을 때처럼 상당히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44일까지 생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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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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