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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타운, 44일에서 사망...

네쌍 2016. 6. 3. 13:36

원래는 50일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계산을 잘못해서 그냥 죽어버렸네요ㅋㅋ

 

아무튼 네다섯 게임 정도를 더 했는데요,

이번이 가장 오래 살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무를 주는 제프가 일찍 나왔기 때문.

 

앞선 게임들은 던전을 오른쪽 위주로 갔거든요.

그랬더니 루오와 의사 등이 먼저 나오고

제프가 가장 나중에 나와서 목재를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게임에선 한번 위쪽 던전 위주로 클리어해봤더니

이번에는 제프가 일찍 나와서 목재를 좀 많이 쌓아놨었네요.

 

 

아무튼 베리드 타운 공략에다가 덧붙이는 것도 애매하고

공략글을 또 쓰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그간 플레이했던 것들을 통해서

팁 정도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진 별로 하나씩 살펴볼게요.

 

 

 

놀이동산에서 얻을 수 있는 목재들입니다.

목대하고 철인가?

아무튼 기본 자재를 생각보다 많이 얻습니다.

 

하지만 여기 클리어하려면

총 + 사제폭탄 정도는 구비해야 될 듯.

 

 

 

 

요구하는 품목에 붕대가 있습니다.

이런건 가볍게 씹어주는 게 낫지요ㅋㅋ

 

 

 

 

 

비밀통로는 일단 들어가봅니다.

 

그리고 위험등급이 1~2 정도면 전투하고

3이면 고민,

4이상이면 무시하는 게 낫습니다.

 

 

 

 

요런 건 권총이 있다 하더라도 별로 싸우고 싶지가 않지요.

 

 

 

 

 

기껏 광고 봤더니 이런게 나오면...

 

특히 이 광고 중에는

무려 90초짜리 광고도 있습니다....

 

30초 정도 본다음에 취소하고 다시 봤더니만

또 90초짜리 광고....

 

진짜 인간적으로 90초는 너무했음.

재밌지도 않더만!

 

 

 

 

광고 보고 이런 거 나올 때가 뿌듯!

 

 

 

요것도 뿌듯한 보상!

 

 

 

 

 

영화관을 클리어하면

패스트푸드와 박물관이 잠금해제됩니다.

 

영화관에서는 목재가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요.

하지만 커피숍을 열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

 

 

 

 

이렇게 수많은 좀비가 튀어나와도

사재폭탄 한방에 끝~

 

하지만 HP가 50넘는 녀석들은 깔끔하게 안 죽더군요.

그래도 폭탄이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패스트푸드를 클리어하면 커피숍 등장!

 

영화관 -> 패스트푸드 -> 커피숍

 

커피 -> 마사코 조공

 

 

 

 

제프가 알려주는 가구점에는

목재가 무려 49개~

 

때문에 제프하고 호감도 미리 올려놓고

빨리 가구점 알려달라고 갈궈야합니다.

 

 

 

 

 

겨울이 찾아왔을 때 이 정도의 재료가 있었습니다.

 

나무 91개, 통조림 9개.

 

하지만 물과 감자가 별로 없다보니

땔감과 같이 소모하면 순식간에 나무가 떨어집니다.

 

겨울 내내 꾸준히 거래를 해야지 도무지 재간이 없어요.

 

그런데 제프가 좋아하는 게

의약품 빼고 뭐가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난로에 6개의 장작을 넣어야

밖에 나가도 무사합니다.

 

아, 겨울 정말 싫어요.

 

나무 잘 나오지도 않으면서 뭘 이렇게 많이 잡아먹는지!

 

나만의 전쟁(This war of mine) 처럼

가구를 부셔서 나무를 얻게 좀 해주던지!

 

 

 

 

 

옷가게가 열렸길래 털어봤습니다.

 

 

 

 

나오는 물품은 이정도.

 

그냥저냥 무난한 던전입니다.

 

 

 

 

마사코에게 커피 40개 조공하고

다시 35개로 모든 물품 거래.

 

확실히 커피 성애자라고 할만하네요ㅋㅋ

 

전기톱은 근접 100 데미지 나와서 쓸만합니다.

이거하고 사냥총 정도가 초반 베스트 무기인데

정말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이놈의 랜덤 습득...ㅡ.ㅜ

 

 

 

 

이자식들, 나의 약품을... ㅜ.ㅜ

 

한 30일 지나면 1차 방어벽으로 막지를 못하더군요.

 

겨울 오기전에 2차 방어벽을 올려야되나봐요.

가뜩이나 자원 없는데...

 

 

 

페니실린 가지고 있고

고기 스튜도 6개나 있었는데 이렇게 죽다니 ㅜ.ㅜ

 

 

아무튼 이렇게 해서 베리드 타운 44일까지 버텼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나니 제프가 먼저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요,

다시 생각해보니 루오가 먼저 나와도 괜찮을 것 같네요.

 

술 만들기 해서 술 2개와 사제폭탄을 교환하고

위험한 등급이 나올 때마다 써주면 전투가 보다 수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오는 재료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어떤 npc와 먼저 교류를 할 것인가 선택해야겠더군요.

 

어떤 사람은 초반에 나무 많이 안 나오면 답 없으니

나무가 많이 안 나오면 그냥 새로 시작하라고도 하더군요.

 

 

이제 슬슬 지쳐가고 있는데,

과연 겨울을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딱 굶지마 겨울 처음 넘길 때의 좌절을 맛보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