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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코타키나발루 항공권 정리
네쌍
2016. 4. 28. 07:40
인천에서 출발하는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항공권 가격과 비행시간 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온라인투어를 통해 5월 비행기값을 살펴보니
제일 싼 건 20만원 대부터 있더군요.
이스타항공과 진에어 등
저가항공사가 저렴한 편이며,
굵직굵직한 항공사는 거의 40만원 대네요.
하지만,
실제로 예약하려고 보면 아래와 같이 모두 예약 마감 상태입다.
많이 안타깝지요ㅎㅎ
그래서 실제로 예약 가능한 인천-코타키나발루 항공권 가격을 살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20만원짜리는 온데간데없고,
진에어가 34만원, 이스타항공은 36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이 43만원에 예약할 수 있다고 하니
저 큰 항공사나 마일리지를 원한다면
굳이 저가항공을 이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진에어의 인천-코타키나발루 비행시간입니다.
소요시간 5시간에
코타키나발루에는 저녁 도착,
인천에는 새벽 도착입니다.
스케쥴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그건 이스타항공이라고 해서 다를 바는 없습니다.
인천에서 늦게 출발하는만큼
코타키나발루에서도 늦게 출발합니다.
별 차이 없으니 가격 싼 곳 선택하세요~
물론 대한항공 역시 스케쥴은 비슷합니다.